Lee Seung Chul

Текст песн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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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eu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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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eung Chul - Текст песни 하루

하루만 버티자 하루만 견디자
여태 이렇게 바보같이 살아가
시간은 언제나 니가 있던 때로 흘러
숨이 멎으면 편안해질까.. 아직 사랑하는 나는
아직 보고싶은 나는
니 손끝에 널 지울 수가 없는데
오직 너만 알던 나는
오직 너만 보던 나는
니가 나를 잊을까 자꾸 겁이 나.. 니 이름 하나만 니 미소 하나만
곁에 있어도 견뎌낼 것 같은데
그렇게 울고도 아직 남아 있는 눈물
마르지 않을 내 사랑처럼.. 아직 사랑하는 나는Lee Seung Chul - 하루 - http://ru.motolyrics.com/lee-seung-chul/_1d717b6-lyrics.html
아직 보고싶은 나는
니 손끝에 널 지울 수가 없는데
오직 너만 알던 나는
오직 너만 보던 나는
니가 나를 잊을까 자꾸 겁이 나.. 어쩜 이렇게도 눈물만 날까
눈을 감아도 멈추질 않아.. 아직 사랑하는 나는
아직 보고싶은 나는
꿈속에서도 너만 잡고 있는데
오직 너만 알던 나는
오직 너만 보던 나는
니가 없는 오늘도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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