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매니큐어

보잘것 없이 갈라져버린 이 리듬은
스스럼 없이 마시고 버리고 무관심하게 흘러내린
뒤섞여버린 그 모습은 뒤틀린채로 웃네 그대의 모션은 더러워
그대의 냄새는 지겨워
아무리 감추려 해도
비집고 나오는 손톱은
으스러진 몸을 긁어와
무안한 손짓으로 더
이리오라고 얘기 하네 메스꺼운 색으로 이미 한쪽 눈을 잃어
괴상한 소리로 우는 넌-
넌 음흉한 망상에 사정없이
너를 몰아세우고 끔찍히 우는 넌- 그대의 모션은 더러워Guckkasten - 매니큐어 - http://ru.motolyrics.com/guckkasten/_904c5ed-lyrics.html
그대의 냄새는 지겨워
아무리 감추려 해도
비집고 나오는 손톱은
으스러진 몸을 긁어와
무안한 손짓으로 더-
이리오라고 얘기 하네 나를 숨기고 이렇게
너를 따라해 이렇게
나를 버리고 이렇게
너를 훔치지 이렇게 나를 숨기고 이렇게
너를 따라해 이렇게
나를 버리고 이렇게
너를 훔치지 이렇게 나를 숨기고 이렇게